[News Letter] 직장인 절반 `주4일` 원하지만…63% "연봉 깎이느니 주5일"

일부 IT기업 재택근무 이어주4일 근무제도 실험 나서임금삭감 반대의견이 지배적코로나19로 출근이 어려워지는 회사가 늘면서 노동의 효율에 대한 고민도 함께 시작됐다. 다수의 기업들은 재택근무 도입과 함께 `주 4일제`도 도입하면서 업무 시간을 줄여나가는가 하면, 업무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주 4일제는 아직 정보기술(IT) 관련 일부 기업에서만 시행하고 있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서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뉴질랜드의 퍼페추얼 가디언이 주 4일제 시행 후 노동생산성을 20% 끌어올리고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도 도입 후 40%의 생산성 증가를 이뤄냈다. 이는 주 4일제의 효율성을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매일경제가 잡코리아·알바몬과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직장인들은 주 4일제를 통한 업무성과가 현 수준과 같거나 보다 높을 것이라고 답한 이들은 53.5%였다. 이는 유럽 각국의 주 4일제 찬성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앞서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2019년 유럽 각국에서 조사한 주 4일제 찬성률은 영국 63%, 독일 54%, 프랑스 51% 등의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영국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4%의 찬성률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주 4일제 시행이 임금 삭감으로 이어질 경우 반감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4일제로 바꾸는 대신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면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62.6%는 현재의 연봉을 유지하고 주 5일을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그럼에도 주 4일 근무를 위해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고 할 때 받아들일 수 있는 연봉을 묻는 질문에선 현재 연봉의 90%까지만 받아들이겠다고 답한 이가 43.5%로 가장 많았고, 이보다 삭감 폭이 작은 95%까지 받아들이겠다고 한 이가 28.1%로 뒤를 이었다. 근무시간이 80%로 줄어드는 만큼 그 이하로 받겠다고 하는 이들은 12%에 그쳤다.노동시간 단축에 따라붙는 전제조건은 성과주의 연봉제의 확산이다.최근 일본의 도요타자동차, 일본제철, 미쓰비시중공업이 도입한 것으로 알려진 성과주의 연봉제는 임금체계 개편을 통해 일의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실험이다. 코로나19 이후 이 회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방식을 철폐하고 일하는 만큼 연봉을 받아가는 성과주의 연봉제를 실시했다. 우리 직장인들은 이 같은 성과주의 연봉제를 적극 찬성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이 제도를 도입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66.0%의 직장인이 찬성해 29.2%의 반대 인원을 두 배 이상 앞질렀다.특히 성과주의 연봉제를 실시하면 현재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보다 더 투입하겠다고 답한 이도 34.5%에 달했다. 현재와 비슷한 시간을 투입하겠다고 답한 이는 45.0%였다.출처 : 2021.02.22 매일경제 [기획취재팀 = 이지용 팀장 / 백상경 기자 / 전경운 기자 / 조성호 기자 / 오찬종 기자 / 양연호 기자 / 송민근 기자]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2/17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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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Letter] What we've learned from COVID-19
  • [News Letter] 취업에 성공하려면? 코딩이 답이다.

[News Letter] What we've learned from COVID-19

유앤파트너즈가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서치펌 연합 AESC 에서는 전 세계의 회원사들이 COVID-19 라는 대유행의 상황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웠던 교훈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래와 같이 그중 일부 요약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1. BE PREPAREDCOVID-19는 전 세계의 많은 곳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했다. AESC 이사회 의장인 Morten Nielsen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위기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앞으로는 심각성을 가지고 재난에 대비하게 될 것이다. 또한 TranSearch의 이사회 의장인 Ullrich Ackerman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러한 위기에서는 빠르게 교훈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위기 속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또한 솔루션이나 서비스는 어떻게 구성할 수 있으며 제품의 판매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모든 산업에서는 이러한 사항들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2. GO DIGITALAckermann은 COVID 상황에서는 모든 IT 기업들이 승자이고, 이미 지난 2-3년 동안 디지털화에 많은 투자를 한 기업들은 아마 그렇지 못한 기업들보다 더 잘 살고 있을 것이라 말한다. 많은 기업에서 전자상거래, AI 등을 통한 계약관리, 서명, 물류관리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Tech-current 조직을 통해 우리는 또한 집에서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3. CASH IS (STILL) KINGCOVID의 경우와 같이 특히나 사업의 운영이나 고객의 수요를 저해시키는 중대한 위기들은 현금흐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 때 '유동성' 이 이를 해결해 줄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Ackermann에 의하면 독일의 많은 기업, 특히 중간 규모의 패밀리 비즈니스 기업들이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깨달은 것은 은행들은 오히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상황에서는 우산을 주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면 우산을 돌려받길 원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배움을 통해 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기 자본을 늘려왔다.4. BE AGILEStanton Chase의 Mickey Matthews는 오늘날의 비즈니스에서 요구되는 '트렌드의 가속과 스피드'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사람마다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 Matthews가 지나온 세상은 80-85% 정도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때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60-65%의 데이터만 가지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즉, 의사 결정의 속도가 빨라졌고, 필요한 경우 중간 과정에 대한 속도와 민첩성도 높아져야 하는 것이다.5. INNOVATECornerstone International Group의 Chief Executive인 Simon Wan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ornerstone의 컨설턴트들은 이 시기에 우리의 장점이 무엇인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문했고, 그 결과 지난 4~5개월 동안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인 TikTok을 사용하여 고객을 위한 동영상을 만들었다. 이들은 약 400개의 짧은 영상들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나누고자 하는 중요한 리더십 개념들을 담고 있다. 또한 브라질 회원사 중 하나인 FESA Group에서는 고객들이 이번 팬데믹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큰 혼란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위기 관리를 위한 코칭을 제공하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Full- reference: https://www.aesc.org/insights/magazine/article/now-next-and-new-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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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취업에 성공하려면? 코딩이 답이다.

최근 채용 트렌드는 말할것도 없이 테크니션(개발자/기술자)을 채용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모든 기업에서 원하기 때문이다.최근 들어서 채용담당자로부터 "테크 채용경험 많은분, 예컨데 *** 회사등에서 채용하셨던 사람 아세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듣는다.그만큼 산업분야를 불문하고 모든 회사에서 테크를 채용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이에 몸값도 고공행진 중인 상황이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군대에 가는 대신 방위산업체에서 2년 경력을 가진 테크의 몸값은 여타의 신입직원과는 차원이 다르다. 에이스 테크의 경우는 9천만원을 주고서라도 데려가길 원하다.  어느 핀테크 회사에서 실시한 블라인드 채용에서 실제로 일어난 케이스다. 당시에는 블라인드 채용 시스템으로 성별, 나이, 학력을 전혀 보지않고 오롯이 코딩실력으로만 테스트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모든 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사람이 바로 고등학생이었다. 미성년자라서 채용은 하지 못했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꼭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다. 전공자도 아니고 대학조차 가지 않은 고등학생이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도 우수한 경지에 오를수 있는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것이다. 전공과 경력을 불문, 나이 상관없이 코딩을 배워서 향후 나의 몸값을 높혀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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