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hange is rapidly transforming the talent,skills and performance that are required to lead and manage organizations
[News Letter] 시니어앤파트너즈 이은정 대표, 주간조선 인터뷰 | 2020.10.30 |
---|---|
![]() 시니어앤파트너즈 이은정 대표는 『액티브 시니어 위한 일자리 플랫폼이 뜬다』 는 주제로 주간조선 (2629호)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전문적인 직무역량을 갖춘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인터뷰 전문은 아래와 같다. 액티브 시니어 위한 일자리 플랫폼이 뜬다 [2020.10.19 주간조선 김경민기자] #2017년 대형 호텔체인의 주방장으로 은퇴한 A씨. 평생을 주방장 외길만 걸었던 그는 은퇴 후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다. 2018년 시니어 인재채용 매칭 회사를 통해 간편식(도시락)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에 채용됐다. 올해 61세인 그는 현재 이 회사의 메뉴 개발 담당자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은퇴한 B씨는 ‘긱워커(gig worker)’다. 대기업 재직 시절 베트남 지사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 물품을 수출하는 충청북도 소재 기업들에 기획 아이디어 및 영업 전략 등을 제공한다. 오랜 시간 ‘월급쟁이’로 일해온 B씨는 은퇴 후 다시 얻은 일자리에서 파트타임 방식의 근무를 택했다. 그는 2개 기업에서 1주일에 각각 2~3일 정도씩 돌아가며 업무를 본다. “일하는 데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건강이 따라주고 성실하기만 하다면 누구든 일할 수 있다”는 게 B씨의 지론이다. 점점 더 많은 근로자가 과거보다 더 이른 나이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있다. 은퇴 나이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지만 기대수명은 더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퇴 후 쉬면서 여생을 보내는 과거와 달리 요즘엔 은퇴 후에도 일거리를 찾아 경제활동을 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직장을 그만두면서 ‘노인’의 길로 접어들었지만 나이는 아직 50~60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노인’이란 단어로 이들을 가둬두기엔 지나치게(?) 정정한 세대다.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거나 일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액티브 시니어’다.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했지만 자신이 평생 종사해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확실히 갖추고 있다. 숙련된 업무능력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은퇴와 함께 이들의 직무능력마저 부정돼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의사, 변호사처럼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은퇴 후 노인일자리를 찾아나선 이들 앞에 놓인 선택지는 매우 제한적이다. 과거 직무와 전혀 상관없는 직종으로의 창업은 말할 것도 없다. “평생 일하다 보니 노는 것도 힘들다”며 퇴직 후 일자리를 찾아나선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등에선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61만개의 노인일자리가 정부 주도로 발생했다. 일자리 유형도 다양하다. 시니어인턴십, 시장형사업단, 고령자친화기업 등 시장형 일자리뿐만 아니라 공익활동, 재능나눔활동 등 사회공헌형 일자리들도 제공된다. 올해부턴 ‘퇴직 고급 기술인력 중소기업 활용지원 사업’도 등장했다. 서울시처럼 50플러스센터를 운영하며 시니어들의 재교육과 취업 및 창업을 돕는 지자체도 있다. 문제는 공공영역에서 제공하는 시니어 일자리의 경우 단기직 채용이 많다는 점이다. 일부 중소기업에서 정부 주도의 시니어 단기 일자리 사업을 값싼 노동력 제공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다. 시니어들을 비영속적으로 이용하고 마는 등 지속적인 시니어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기엔 아직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부분의 사업이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점도 제도적 한계로 지적된다. 일자리 시장에 점점 더 많이 나오는 50대 초중반의 은퇴 인구를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공공일자리 영역의 사각지대 ![]() 공공 영역이 미처 커버하지 못한 시니어 시장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액티브 시니어 취업 알선과 창업 지원 등을 돕는 민간기관과 기업들도 등장했다. 이들 기업은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인력을 중소기업이나 필요한 영역에 연결해주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적 기업 시니어앤파트너즈가 IBK중소기업은행과 협력해 2016년부터 1년간 3회 진행했던 ‘IBK 스카우트사업’이 대표적 사례다. 은행의 고객기업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시니어앤파트너즈가 보유한 시니어 퇴직인력 풀을 이용해 추천하는 사업이었다. 숙련된 인력이 필요한 기업의 니즈와 퇴직 전 직장만큼은 아니더라도 일정한 보수와 일자리가 필요한 액티브 시니어의 니즈가 맞아들어갔다. 이은정 시니어앤파트너즈 대표는 “어떤 직무에서 전문가로 은퇴한 분들은 미리 은퇴 준비를 하지 않은 이상 완전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며 “이들에겐 기존에 본인이 갖고 있는 직무 전문성을 발휘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보다 일찍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일본이나, 퇴직자들의 사회활동이 활발한 미국의 경우 액티브 시니어를 수용하기 위한 일자리들이 비교적 활성화돼 있으며, 이들을 일자리에 성공적으로 매칭하기 위한 시니어 헤드헌팅 사업도 발달해 있다. 미국의 ‘앙코르서비스’나 ‘GLG’엔 광대한 시니어 인력 풀이 조성돼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 시장은 여전히 미개척 분야다. 우리 사회의 액티브 시니어층은 점점 두꺼워지는데, 시니어를 고용하는 데 대한 기업들의 인식은 제자리걸음이다.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셈이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도, 시니어 인력이 장기적으로 안착하는 경우는 아직 드물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사의 경영진과 갈등을 일으키거나, 청년기업가들이 주도하는 빠른 업무속도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다. 시니어의 취업 및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함께일하는재단’의 김유동 일자리지원팀 팀장은 “특히 일손이 필요한 청년 창업 기업의 의뢰가 늘고 있는데, 고용인과 시니어 피고용인 사이에 갈등 상황이 왕왕 발생한다”며 “고용인과 피고용인 양쪽 모두 사전교육 등을 통해 시니어 채용의 특수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만나는 김포공항역. 파란색 조끼를 입은 반백 머리의 남성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반 승객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포티케어’를 제공하는 이종갑(66) 매니저다. 포티케어는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동시에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서비스다. 이씨는 함께일하는재단이 한국공항공사, 리베라빗과 손잡고 2018년부터 시작한 이 서비스에 지원하면서 일을 다시 시작했다. 일하고 싶은 시니어라면 이씨처럼 가장 먼저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야 한다. 보건복지부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쉽게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이력서 제출 등을 하는 과정이 번거롭거나 어렵다면, 취업을 돕는 기관 및 기업을 찾아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발된 후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새 직장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는 것이다. 처음엔 단기 계약으로 시작한다 하더라도 스스로 전문성을 쌓고 해당 기관과 관계를 이어나가는 게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다. 실제로 해당 일자리 사업이 끝난 후에도 계속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도 많다. 액티브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영역은 점차 발전하며 진화하고 있다. 20~30대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스타트업에 전문경영인 출신의 시니어가 멘토링하거나, 앞선 사례의 포티케어처럼 필요하지만 자원이 부족했던 사회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도 한다.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동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사회적 그물망 속에서 사람들과 연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니어 일자리 사업은 종종 부정적 여론과 맞닥뜨린다. 청년들이 가야 할 자리를 노인들이 차지한다거나 필요 없는 일자리를 굳이 만들어 예산을 낭비한다는 등의 오해를 사기도 한다. 시니어 일자리 관련 기사에 부정적 댓글이 많이 달리기도 한다. 김유동 팀장은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청년들이 쉽게 나서지 않는 분야를 시니어들이 채워준다는 개념이 정확하다”며 “일하는 중장년층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허준수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은 “시니어들의 일자리 창출 문제는 결국 미래 세대의 안정적 고용 문제와 직결된다”며 “앞으로 계속 등장할 시니어 세대를 위해 건강한 일자리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니어앤파트너즈 이은정 대표 “세분화·전문화로 현실적 프로그램 설계해야” “기본적으로 헤드헌팅이 그렇지만, 시니어 일자리 매칭의 경우 중간에서 일자리와 인력을 연결해주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기업 니즈와 구직자가 원하는 연봉 수준이 다르다거나, 기업문화와 미세한 업무능력 조정 등 조율해야 할 부분이 많다. 시니어 일자리 사업이 오롯이 대규모 정부 사업만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이유다.” 헤드헌팅업체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이은정 시니어앤파트너즈 대표는 지난해부터 시니어 일자리 매칭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공공 영역의 시니어 일자리 사업이 보편적인 시니어들을 타깃으로 한다면, 2012년 출범한 사회적 기업 시니어앤파트너즈는 전문인력에 초점을 맞췄다. 오랫동안 특정 직무를 수행해온 퇴직자 풀을 구성해, 이들의 직무가 필요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매칭해준다. 이 대표는 “직무역량을 갖춘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의 세분화·전문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의 시니어 일자리 프로그램은 계층별로 현실적인 일자리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니어들의 일자리를 주선하다 보면 스스로 주눅 들어 있는 시니어 고객들을 만날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미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경제에 기여했다. 은퇴 후 자신의 자리가 없어지면서 심한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 ‘노인일자리’라는 말이 주는 인상에서 스스로 당당하지 못한 경우도 봤다. 액티브 시니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절실하다.” 출처: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629100010 |
유앤파트너즈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의 개인정보보호규정 및 방송통신 위원회가 제정한 개인정보취급방침 준수하고 있습니다.
유앤파트너즈는 온오프라인 채용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각종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에 대한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유앤파트너즈는 회원 가입 및 상담의 용도로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1. 기업회원: 회사명,주소,부서,담당자,전화번호, Fax, E-mail, 구인정보
2. 개인회원 : 이력서,사진,주소,학교, 직장,개인이메일,휴대폰번호,자기소개서,자격증, 수상경력, 전문분야
회원이 제공한 개인정보는 회원에게 취업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유앤파트너즈는 개인정보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3조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16조 내지 제18조, 동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지침 (이하 개인정보보호지침) 제7조의 규정에 따라 회원의 동의를 얻어 제공받습니다. 제공받은 회원 개인정보는 다음 각 호에서 정한 바에 따라 이용하거나 타인 또는 타기업, 기관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거나 범위를 초과하여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대상자 개개인에게 서면, 전자우편, 온라인 홈페이지 등 여러 경로를 통하여 동의를 구하며 이 때 거절하면 회원의 의사에 따라 사용되지 않습니다.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공유할 때는 제공받는 자,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목적,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등을 고지합니다.
1. 유앤파트너즈의 기업회원의 경우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얻지 못합니다. 다만 회원의 프로필(이력서)의 내용 중 본인이 [인사담당자에게 공개]로 설정한 정보에 대해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원이 개인회원의 프로필(이력서)을 열람할 경우 유앤파트너즈는 개인회원에게 메일로 바로 알리거나 유앤파트너즈에 접속할 때 고지합니다. 회원은 회원 가입 시 또는 정보 수정을 통해 프로필(이력서)의 공개 및 비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유앤파트너즈는 서비스 이용약관을 위배하거나, 유앤파트너즈의 권한 또는 자산, 다른 이용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사람을 식별하거나 그러한 이들에게 연락을 취하거나, 혹은 그들의 행동에 대항하여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에는 회원 정보를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법에서 요구하는 경우나 관리상의 목적과 유앤파트너즈의 상품과 서비스를 유지, 제공, 향상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회원정보를 공개하거나 접속할 수 있습니다.
3. 전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회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a. 법적인 절차에 따라 수사상 목적으로 관련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b. 신용정보기관, 신용정보업자, 이용자 등에게 법령에 규정된 바에 따라 영장 또는 기관장의 직인이 날인된 서면에 의한 경우. 이는 본인의 신용을 판단하는 자료 혹은 공공기관에서 정책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c. 통계작성, 학술연구나 시장조사를 위하여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가공하여 협력사나 연구단체 등에 제공하는 경우
유앤파트너즈는 회원의 개인정보 취급을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만일, 고객의 민원 사항의 처리 또는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 개인정보 취급을 위탁할 경우 위탁 업체명, 위탁 목적, 개인정보 위탁 범위, 위탁업무 내용 등을 공지 사항과 개인정보취급방침 화면을 통해 고지한 후 개별적인 동의를 받습니다.
1. 유앤파트너즈는 전자상거래 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6조에 근거하여 표시, 광고에 관한 기록은 6개월, 계약 또는 청약 철회 등에 관한 기록 5년,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5년, 그리고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 한 기록을 3년 동안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이 기록한 프로필(이력서)은 당사자의 삭제 요청이 없는 한 보관합니다.
2. 서비스 이용의 혼선 방지, 이용자의 권리 남용/악용방지, 권리 침해와 명예훼손 관련 분쟁 등 불법적 사용자에 대한 수사기관의 수사 협조 등을 위해 회원탈퇴 후에도 회원님의 정보를 1년간 보유하게 됩니다.
3. 유앤파트너즈의 서비스의 이용을 중단하시고 싶은 경우 회원은 문의메일을 통해서 서비스 이용 중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단, 회원이 입력하고 공개 설정을 한 프로필(이력서) 등 기타 자료를 기업 회원이 이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감안하여 24시간의 처리 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처리가 완료되면 유앤파트너즈에 제공한 모든 개인정보 및 프로필(이력서) 등의 정보는 삭제되며 삭제된 정보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1. 회원은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 정정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정보수신 상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2. 유앤파트너즈는 회원이 개인정보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할 경우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 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합니다.
3. 유앤파트너즈는 개인정보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된 때에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하며, 개인정보를 파기할 때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고,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유앤파트너즈는 개인의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유앤파트너즈의 웹사이트, 기타 서비스를 통해 게시되거나 공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 제50조 2항에 의해 형사처벌 됩니다. 유앤파트너즈는 2003. 6. 19. 이후 현재까지 이메일 주소 자동 추출 방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개인정보관리책임 연락처]
유앤파트너즈는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담당자 :02- 551-2091, info@younpartners.com
이 약관은 유앤파트너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유앤파트너즈와 이용자의 권리, 의무 및 책임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1항) 기업 회원 : 유앤파트너즈와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하여 이용자 ID를 부여 받은 기업을 지칭한다.
(2항) 개인 회원 : 유앤파트너즈와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하여 이용자 ID를 부여 받은 개인을 지칭한다.
(3항) 이용자 : 유앤파트너즈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또는 기업을 지칭한다.
(4항) 패스워드 : 이용자의 실명을 확인하기 위한 암호를 지칭한다.
(5항) ID(아이디) : 이용자를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유앤파트너즈가 개별적으로 부여하는 번호를 지칭한다.
(1항) 약관은 이용자에게 공시하고 동의를 받음으로써 효력이 발생한다.
(2항) 유앤파트너즈는 사정 변경의 경우와 영업상의 중요한 사유가 있을 경우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한다.
(3항) 이 약관은 2008 년 10 월 1 일부터 시행한다.
(4항)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관계 법령에 규정되어 있을 경우에는 그 규정에 따르도록 한다.
(1항) 이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화면에 게시하여 공시하며 약관이 변경 될 경우 유앤파트너즈는 이 약관을 공지 사항에 공시 한다.
(2항) 유앤파트너즈는 이용약관의 변경 전이라도 이용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는 공지 사항을 통해서 공지 할 수 있으며 이는 약관의 일부로서 유효하다.
(3항) 3조 1항, 2항 및 4조 1항, 2항의 규정과는 별도로 법령에 의해 개별적인 통보 및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 절차에 따른다.
(1항) 이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화면에 게시하여 공시하며 약관이 변경 될 경우 유앤파트너즈는 이 약관을 공지 사항에 공시 한다.
(2항) 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서비스 이용에 관한 사항은 유앤파트너즈가 정하여 서비스 안내에 게시하거나 또는 별도로 공지하는 내용에 따른다.
(1항) 유앤파트너즈는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2항) 유앤파트너즈는 이용자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즉시 처리 하여야 한다. 단,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하여야 한다.
(3항) 유앤파트너즈는 서비스의 제공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신상 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타인에게 누설, 배포하여서는 안된다.
(4항) 제3항의 경우 전기 통신 관계 법령 등에 의하여 국가 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나, 수사상의 목적으로 영장의 제시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항) 이용자는 제1항 외에도 이 약관 및 유앤파트너즈의 공지사항, 서비스별 이용 안내 사항을 숙지하고 준수하여야 한다.
(2항) 허위 구인 광고, 허위 구인 조건을 제시한 참여 기업은 직업 안정법 제47조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3항) 회원은 본 서비스를 건전한 구인 구직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4항) 회원은 자료내용을 사실에 근거하여 성실하게 작성해야 한다. 허위 또는 부정확한 자료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회원에게 있다.
(5항)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귀속된다.
유앤파트너즈는 건전한 통신문화정착과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하거나 제공하는 자료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임의로 삭제, 자료이동, 등록거부를 할 수 있다.
(1항) 제 3자 또는 유앤파트너즈의 명예, 신용을 훼손하거나 오용하는 내용 또는 영업을 방해하는 내용인 경우
(2항) 범죄적 행위화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인 경우
(3항) 제3자 또는 유앤파트너즈의 지적재산권 등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
(4항) 유앤파트너즈에서 규정한 게재기간을 초과한 경우
(5항) 기타 관계법령 및 유앤파트너즈의 게시물 관리 규정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내용 및 행위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 유앤파트너즈는 이용 제한을 할 수 있다.
(1항)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반하는 경우
(2항) 범죄적 행위에 관련되는 경우
(3항)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타인의 서비스 이용을 현저히 저해하는 경우
(4항) 서비스에 위해를 가하거나 바이러스 감염자료 게재 등으로 서비스의 건전한 운영을 저해하는 경우
(5항)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거나 지적재산권자가 지적 재산권의 침해를 주장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6항) 타인의 이용자번호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7항) 관계법령에 위배되는 경우
(8항) 구직이나 관련 정보 이외의 목적으로 등록하여 유앤파트너즈에 피해를 주었을 경우
(9항) 이용 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허위 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한 경우
(10항) 기타 유앤파트너즈가 이용자로서 부적당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유앤파트너즈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제공을 중지할 수 있다.
(1항) 전기통신사업법상에 규정된 기간통신 사업자 또는 상위의 인터넷 망 사업자가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2항) 정전으로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3항) 서비스용 설비의 이전, 보수 또는 공사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
(4항)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경우
(1항)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유앤파트너즈의 서비스 제공 책임이 면제된다.
(2항) 유앤파트너즈는 이용자들의 귀책 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
(3항) 이용자가 유앤파트너즈의 서비스 제공으로부터 기대되는 이익을 얻지 못할 경우 및 서비스 자료에 대한 취사선택, 이용으로부터 발생되는 손익에 대하여 유앤파트너즈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4항) 유앤파트너즈는 이용자가 게시 또는 전송한 자료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유앤파트너즈가 회원 가입과 관련하여 취득한 개인 신용 정보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규정에 따라 타인에게 제공 및 활용 시 서비스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정보이다. 이에 유앤파트너즈는 이용자가 가입과 동시에 자신의 신용정보를 신용정보기관, 신용정보업자 및 기타 이용자 등에게 제공하여 이용자의 신용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서 활용 하거나 공공기관에서 정책자료로서 활용하는 데에는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귀하는 상업적인 목적을 위하여 본 서비스 자체, 서비스의 이용 또는 서비스에의 접속을 복사, 복제, 판매, 재판매 또는 이용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